강석주, 태풍 '하이선' 취약시설 긴급점검 나서
▲강석주 통영시장이 태풍 하이선 북상에 따라 관계자들과 취약시설을 긴급점검을 하고 있다.
[광교저널 경남.통영/장미란 기자] 통영시(시장 강석주)는 오는 6일 제10호 태풍 '하이선(HAISHEN)' 이 북상이 예상됨에 따라 재해취약시설을 점검했다.
시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재해위험지, 침수우려지역, 대형공사현장, 선착장 등 태풍으로 피해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을 전방위적으로 현장점검하고 피해최소화를 위한 대비책을 확인했다.
시는 시민들에게 태풍 ‘하이선’ 대비 사전대피안내 및 행동요령 ...